2013_ KBS연서회, 사군자회 전시

 

 

 

서예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글 쓰는 것이 부족해서 늘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회사에 글과 그림을 공부하는 모임이 있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틈틈히 시간날때 공부한 서예라...

그리고 처녀작 작품 전시라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어쨌든 영광스럽게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함산 정제도 선생님.

1977년 부터 지금까지 KBS연서회에서 글을 지도 하고 계십니다.

 

 

 

 

 

 

 

제 작품입니다. @^^@

 

 

 

 

 

壽萬年 祚百歲

수만년 조백세

 

 

만년토록 장수하고

백세가 되도록 행복하게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요즘은 사군자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

더욱 부지런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더 부지런히 글 연습하여 더 멋진 작품으로 만나요^^